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비 프라이 (문단 편집) === [[어쌔신 크리드: 신디케이트 잭 더 리퍼]] === [[파일:165d2f103d31db64e.jpg|width=700]] 본편 이후 이비는 인도로 가서 살다가 1888년에 프레드릭 에벌린의 의뢰로 [[잭 더 리퍼(어쌔신 크리드 시리즈)|잭 더 리퍼]]를 처치하러 런던으로 돌아온다. 20년의 세월이 흐른 만큼 새로 나온 영상에선 41세 중년의 모습이며, 어째선지 여전히 '''미스 프라이'''라고 불리고 있다. 본편에선 [[헨리 그린]]과 결혼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기에 의미심장한 부분. 여전히 '프라이 양'으로 불린다는 건 아직 결혼을 안 했다는 것이며 헨리 그린과 결혼을 했다면 그린 부인이라 불리는 게 맞다. 이 DLC에서 복장을 살펴보면 허리에 헨리의 로브를 감고 있는데, 아마 모종의 사연으로 결혼이 불발됐던 듯. 이후 잭 더 리퍼에 관해 파헤치면서 잭 더 리퍼가 암살자였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이후 마침내 잭을 만나게된다. 도시를 정화하고 암살단이 지배하기 위해 그동안의 행각을 벌였다고는 하지만 이비는 잭을 암살자로 여기지 않는다. 이 때 잭을 일반 전투로는 이기지 못한다. 따돌리고나서 뒤에서 공격해야지 데미지가 들어간다. 이후 잭을 빈사 상태로 만들면 잭이 "잭 더 리퍼는 죽지 않는다!!!"라고 외치며 몸이 펑하고 터지더니 잭의 시종(ecolyte)들과 함께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. 이 마저도 쓰러트려버리면 마침내 잭이 죽는다. 이후 갇혀있던 제이콥을 안아주며 끝났다고 말해준다. 이후 에버라인 형사가 들어오자, 이비는 아무 일도 없었고 잭 더 리퍼는 죽었으며 잭이 암살자였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알아선 안 되니 도와달라고 한다.[* 그렇지 않으면 암살단에게 있어서 취약한 빌미를 제공하게 되는 거다 보니] 그리고 이 때 멀리서 들려오는 "형사님, 기자들이 왔습니다."라는 말을 듣고 고민하더니 ''' " [[기레기|그 썩을 기자라는 놈들]]이 여기서 사라졌으면 한다, 알겠나? " '''라고 하며 기자들을 내쫓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